2014년 12월 14일 일요일
시험
중학교때는 별 문제가 없었다. 책 몇번만 읽으면 그냥 암기가 됬다. 하지만 고등학교 공부는 그런것 같지가 않다. 일단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해다. 교과서를 읽을 때도 그냥 단편적으로 글을 보기만 하는 것 보다는 글의 흐름 책 전체의 흐름을 이해해 가면서 읽어야 한다. 대단원, 소단원, 문단, 문장의 구조를 파악해 가면서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해가 된다고 다는 아니다 이해를 한 후 암기가 필요하다. 그냥 내가 재미로 하는 공부 같았으면 암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암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학교 공부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꾸역꾸역 지식을 머리속에 집어넣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항상 암기라는 것이 필요하다. 하... 이번 일주일도 이렇게 별 성과가 없이 흘러갔다. 다음주가 벌써 시험인데 공부는 어떻게 하라고 ㅋ 그냥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도 다스릴겸 글을 써본다...
2014년 12월 13일 토요일
블로그에 관하여...
이 블로그를 만들기 전에도 많은 시도를 해봤지만 번번이 실패하고 말았다.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정리하면 좋겠다 생각해서 글을 써보자는 생각을 했지만 막상 쉽지만은 않다. 일단, 학교 생활을 한다면서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고된 작업이다. 모든 과제, 수업에 떠밀려 하루하루가 어떻게 돌아가는 지도 모르는 판에 마음에 여유를 갖고 글을 쓴다는 것은 정말 힘든 일이다. 하지만 생각을 정리하여 단지 머릿속에 남겨두는 것 보다는 글로써 표현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필력도 향상시켜 볼겸 블로그를 시작한다. 이번에 새롭게 시작하는 블로그인 만큼 좀 오랫동안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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