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때는 별 문제가 없었다. 책 몇번만 읽으면 그냥 암기가 됬다. 하지만 고등학교 공부는 그런것 같지가 않다. 일단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것은 이해다. 교과서를 읽을 때도 그냥 단편적으로 글을 보기만 하는 것 보다는 글의 흐름 책 전체의 흐름을 이해해 가면서 읽어야 한다. 대단원, 소단원, 문단, 문장의 구조를 파악해 가면서 천천히 읽어 내려가다 보면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하지만 이해가 된다고 다는 아니다 이해를 한 후 암기가 필요하다. 그냥 내가 재미로 하는 공부 같았으면 암기하려고 노력하지 않아도 암기가 될 것이다. 하지만 학교 공부는 단도직입적으로 말하면 꾸역꾸역 지식을 머리속에 집어넣는 과정이기 때문에 시험을 보기 위해서는 항상 암기라는 것이 필요하다. 하... 이번 일주일도 이렇게 별 성과가 없이 흘러갔다. 다음주가 벌써 시험인데 공부는 어떻게 하라고 ㅋ 그냥 생각도 정리하고 마음도 다스릴겸 글을 써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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